반응형
 모든 음악을 모아서 듣고 싶을 때 '클릭'  http://usmiling.tistory.com/376 



When you're talking to yourself

And nobody's home
You can fool yourself
You came in this world alone

So nobody ever told you baby
How it was gonna be
So what'll happen to you baby
Guess we'll have to wait and see

Old at heart but I'm only 28
and I'm much too young
to let love break my heart
Young at heart
but it's getting much too late
to find ourselves so far apart

I don't know how you're supposed
to find me lately
And what more could you ask from me
How could you say
that I never needed you
When you took everything
Said you took everything from me

Young at heart
and it gets so hard to wait
When no one I know
can seem to help me now
Old at heart but I mustn't hesitate
If I'm to find my own way out

Still talkin' to myself
and nobody's home
Alone

So nobody ever told you baby
How it was gonna be
So what'll happen to you baby
Guess we'll have to wait and see

간주

When I find out all the reasons
Maybe I'll find another way
Find another day
With all the changing seasons of my life
Maybe I'll get it right next time

And now that you've been broken down
Got your head out of the clouds
You're back down on the ground
And you don't talk so loud
An you don't walk so proud
Any more and what for

Well I jumped into the river
too many times to make it home
I'm out here on my own
and drifting all alone
If it doesn't show, give it time
to read between the lines

'Cause I see the storm getting closer
And the waves they get so high
Seems everything
we've ever known is here
Why must it drift away and die

간주

I'll never find anyone to replace you
Guess I'll have to make it through
this time, oh this time without you

I knew the storm was getting closer
And all my friends said I was high
But everything
we've ever known is here
I never wanted it to die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잣말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거에요
당신은 이 세상에 홀로 왔어요

그래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얘기 해주지 않았어요
당신은 어떻게 될까요?
우린 기다리며 지켜 봐야 할까요

마음은 나이 들었지만 난 겨우 28살이에요
사랑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기엔
난 너무도 어린걸요
마음이 젊다 해도
우리 사이가 멀어진 걸 깨닫기엔
점점 늦어지고 있어요

최근에 어떻게 날 다시
찾아 냈는지 모르겠어요
내게 뭘 더 원하나요
어떻게 내가 당신을 원치 않았었다는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나요
당신이 모든 걸 가져 갔잖아요
내 모든 것 앗아갔다고 했잖아요

여린 마음을 가진 내게
기다림은 너무 힘들어만 가요
내가 아는 누구도 나를
도와 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면요
마음은 나이 들었지만 빠져 나갈 길을
찾아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겠어요

여전히 내게 혼잣말을 하고 있지만,
아무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어요
난 혼자에요

그래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얘기 해주지 않았어요
당신은 어떻게 될까요?
우린 기다리며 지켜 봐야 할까요

간주

내가 그 이유를 알게 되면
다른 방법을 찾게 될지도 모르죠
또 다른 날들을 찾게 될 거에요
인생의 굴곡을 겪고 나면
다음 번에는 잘 해낼지도 몰라요

이제 당신은 상처를 입었으니
혼돈스러운 머리를 정리하고
냉정함을 되찾아요
더 이상 거창하게 얘기하지도
자신만만하게 걷지도 말아요
그럴 이유도 없어요

난 평안을 찾으려 너무도 자주
성급하게 살아 왔어요
이제 난 혼자서
이 곳을 떠돌고 있어요
해답이 보이지 않으면 숨겨진 의미를
파악할 시간을 가져 봐요

아직은 구름이 몰려 오고
파도가 높아져 가는게 보이니까요.
우리가 알았던 모든 것들이
다 여기 있는 것 같은데,
왜 그 모든 게 떠돌다 사라져야 하나요

간주

당신을 대신할 그 누구도 찾지 못할 거에요
내가 당신 없이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이번에, 이번에는요

폭풍이 다가오고 있었다는 걸 알아요
친구들은 제가 취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모든 것들이 여기 있는데
그것을 사라지게 하고 싶진 않아요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그레마자 | 김용일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로 18길 29, 1층 좌측(석관동, 그레마자공작소) | 사업자 등록번호 : 252-79-00271 | TEL : 010-7755-2287 | Mail : freesnu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9-서울성북-1435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Usmile~* :


이 블로그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및 드래그는 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