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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n't Be Alive Season 4, Episode 6 76 Days Adrift

Tentipi presents - Ray Mears Sea Survival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달로 스미스슨 프로덕션과 함께, 상상을 초월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불굴의 인내를 주제로 하는 서사 시리즈를 제작해왔다. 달로 스미스슨 프로덕션은 페루의 안데스 산맥을 등반하다 위험에 빠졌던 두 산악인의 실화를 다뤄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던 산악 다큐멘터리 <터칭 더 보이드>로 수상했던 제작사이다.

이번 2월 20일 첫방송되는 <나는 죽음의 얼굴을 보았다>는 지구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모험담을 총 10편으로 구성한 특집 시리즈로 죽음의 시련을 뚫고 살아난 생존자들이 이야기하는 극한의 상황 속으로, 그리고 그들을 살아 있게 한 진실의 순간 속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생존의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왜 어떤 사람은 살아남고 어떤 사람은 죽을까? <나는 죽음의 얼굴을 보았다>는 놀라운 장면들과 마음을 사로잡는 실제 생존의 이야기 속으로 시청자들을 데려간다.

이 시리즈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 본능을 짚어보는 한편, 놀랍도록 복잡하고 심오한 인간 조건의 본질을 파헤친다. 1시간씩 방영될 각각의 에피소드에서는 도덕적 딜레마, 결정적인 순간들, 우연한 사건들과 생존자들의 생사를 가른 결정의 순간들을 조명하면서 생생한 생존 실화를 보여준다. 시청자들은 그들의 결정에 힘과 흡인력을 느끼면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하게 될 것이다. “나라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했을까?”

각 에피소드들은 독특하고 예외적인 생존의 업적을 말해준다. 그 중에는 일부러 모험을 자청하는 직업적인 모험과 엑스트림 스포츠 세계의 이야기들도 더러 있다. 그러나 나머지 에피소드들은 갑자기 끔찍한 시련에 빠져든 뒤,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현재 시제로 소개되며, 생존자들의 관점에서 전개되어 팽팽하고 오싹한 긴장감을 느끼도록 극화되었다. 각 에피소드가 절정에 올라 절박한 순간에 이르면, 생존자들이 죽음의 손아귀를 빠져나와 그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해준 결정적인 선택들이 생생하게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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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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