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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혐오성사진이 있으니 비위가 약한 분들은 Go back previous page



현재 교도소에서 편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오원춘(우위안춘)은 적어도 피해여성의 인육을 직접 먹으려고 했거나 또는 대륙으로 팔려고 했던 것 같으며, 밝혀진 여러 정황으로 보았을 때, 뉴스에 나온 피해자 외에도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판담되며, 국내 한 해 실종사수가 6만 5천건 정도인데 그 중 1만 2천건은 미해결사건이며, 결론적으로 하루 약33명이 영구실종되어 사라지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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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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