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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로일 것만 같았던 넌
섬뜩할 만큼 냉정해 질 수 있다고
 
괜찮아 고마워 너를 보내 줄께
서슴없이 도려내고 잘라낼께
 
네게 말해줄께 널 버렸다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난 말해도 돼 언제라도 널
지울 수 있는 나였다는 걸

따뜻함조차 보일 수 없었던 넌
지독할 만큼 잔인해지고 있다고
 
괜찮아 고마워 너를 보내 줄께
서슴없이 도려내고 잘라낼께
 
네게 말해줄께 널 버렸다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난 말해도 돼 언제라도 널
지울 수 있는 나였다는 걸
 
네게 말해줄께 널 버렸다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난 말해도 돼 언제라도 널
지울 수 있는 나였다는 걸

네게 말해줄께 널 버렸다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난 말해도 돼 언제라도 널
지울 수 있는 나였다는 걸
 
플래시 음악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  :   http://usmiling.tistory.com/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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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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