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제품을 가상현실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연습 (코카콜라)

오늘은 3D게임이나 SF영화 등에 이용되는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Reality: VR)'을 간단하게 코카콜라를 예로 하여 적용을 시켜 봤습니다. 

보통 쇼핑몰이나 제품홍보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위 사진처럼 제품의 상하좌우 또는 부분, 전체 확대를 하여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이정도로 만족할 수도 있겠으나 최근에 복합형 제품 또는 고가형 제품의 경우에는 VR을 적용하여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하는 웹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VR적용 제품사진 : 사진 위를 마우스와 휠로 확대, 회전시켜 보세요!]

그래서, 연습삼아 직접 테스트를 해봤으며, 실제적인 렌더링 시간이 꽤 소요(?)되지만, 생각보다 결과물의 용량은 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컴퓨터 사양이 높다면, 렌더링의 소요시간이 훨씬 줄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VR 고글과 같은 제품도 시중에 판매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3D를 통한 가상현실을 기반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이상으로 VR 연습에 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