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y] 일반인 3D모델링 후 렌더링한 결과물들

가끔 사람을 모델링하거나 렌더링 하여 제품 등에 부가효과를

주어야 할 때가 있는데, 보통은 렌더링소프트웨어를 한 가지만

사용하는데 어쩔 땐 다른 툴을 써야할 때가 생기기도 한다.

 

이왕이면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쓸 줄 알면 굳! ㅎㅎ

그래도, 뭐 다른 툴이래야.. 요즘은 브이레이 아니면 키샷 정도가

많이 알려진 렌더링 툴 소프트웨어들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키샷이 아닌 브이레이(V-Ray)로 렌더링을 하였단 것이다.

브이레이(V-Ray)에 대해서는 위에 링크를 참조하길..

[사람과 광원 그리고 배경스크린을 배치]

[ 우선, 3D 인간모델링이 잘 나오는지 렌더링]

[ 눈썹이 옅은데, 다음엔 머리털처럼 풍성하게~]

[일단 배경화면도 잘 나오는지 확인]

[정면에서 렌더링한 결과물]

[측면으로 살짝 돌려서 렌더링한 결과물]

[표정#1 : 가끔 울고 싶을 땐 우는 것도..]

[표정#2 : 이 친구는 조울증인가보다..]

[표정#3 : 감정이 너무 극단적인 듯하다.]

[취업면접 #1]

[취업면접 #2]

[보너스#1 : 취업은 실패했지만.. 스케치한 느낌나게~]

[보너스#2 : 만화를 그린 듯한 느낌으로 표현하기]

결론적으로 봤을 때, 키샷보다는 브이레이가 편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 본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편한 렌더링툴을 사용하면 된다.

추후, 몰드(Mold)를 제작해서 미니어쳐같이 만들 예정이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