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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착한 커피 있다? 결과 충격적!

커피는 연간 생산량 700만 톤, 세계 무역 거래량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한국은 커피소비량 세계 11위로 성인 한 사람당 매일 한 잔 반 이상의 커피를 마시고 있는 셈이다.

이렇듯 커피는 이제 ‘후식’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우리가 마시는 커피에 씁쓸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는데, ‘먹거리 X파일’팀이 그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나섰다.


묵은 커피를 마시는 소비자들!

전국의 커피 전문점 개수는 약 1만 5000여 개. 곳곳에서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리성을 두루 갖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커피 전문점들에서 비싼 가격을 주고 마시는 커피들이 묵은 원두로 만든다는 충격적인 사실.

제작진이 만난 커피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좋은 커피의 조건으로 ‘신선도’를 강조했다. 결국 커피원두의 신선도가 커피의 맛과 향을 좌우 한다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는 자기 브랜드 커피의 원산지나 제조일자, 로스팅 일자도 모른 채 오직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었다.

‘먹거리 X파일’팀의 취재 결과,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중에서는 대량으로 구매해 로스팅 과정까지 거친 원두가 카페에 납품되기까지 무려 2개월이나 걸리는 곳도 있다. 심지어 로스팅한 지 1년 가까이 된 커피 원두도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의 원두를 구입해 산패실험을 의뢰했다. 그 결과,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원두는 직접 로스팅을 하는 원두보다 최대 두 배 이상의 산가 수치가 나왔다.

비싼 돈을 주고 마시는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커피가 산패돼 그 맛과 품질이 떨어진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착한 커피를 찾아라!

그렇다면 착한 커피의 기준은 무엇일까?

‘먹거리 X파일’에서는 좋은 품질과 맛으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착한 커피를 찾기 위해 카페거리로 유명한 강릉부터 대구, 부산 등 전국 90여 개의 카페를 취재했다. 그 결과 브라질, 동남아시아 등 원두 산지에서 직접 유기농 원두를 구매하고, 매일 직접 볶아 커피를 만드는 한 카페를 발견했다.

스스로를 ‘원두를 판매하는 무역상’이라 소개한 주인은 원두 산지에서 직거래를 할 뿐만 아니라 그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품질 좋은 원두를 공급받는다고 했다. 또 로스팅한 지 일주일이 지난 커피는 전량 폐기 처분한다. 과연 이곳은 ‘착한 커피’로 선정될 수 있을까.

산패된 원두로 만드는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숨겨진 진실과 착한 커피는 19일 밤 11시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착한 커피·착한 원두’ 채널A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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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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